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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기니랑도치랑(ip:)
작성일 2012-03-24 20:59:57
조회 4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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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홍세진
작성일 2014-11-18 20:34:30
작성자 김세린
작성일 2014-02-15 17:51:33
작성자 김종국
작성일 2012-09-12 19:57:49
작성자 박려화
작성일 2012-09-02 21:5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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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홍세진
작성일 2014-11-18 20:34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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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2월28일에 아빠께서 분양받아오셨어요!! 기니랑도치랑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착하시다고 아빠께서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그런것같아요^^ 사장님께서 이쁜아가를 분양해주셔서 지금 이쁘게 잘 살고있어요!! 순하고 활발한 고슴이를 주셔서2일만에 핸들링 성공하였거든요!!!!
앞으로 더 많이 찾아뵐께요^^
이쁜아가 감사합니다
작성자 김세린
작성일 2014-02-15 17:5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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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만지면 가시를 눕히는데.. 엄마, 아빠가 만지면 숙숙 대면서 가시를 세우더라고요ㅋㅋ
전 그때가 제일 좋아요ㅎㅎ
작성자 김종국
작성일 2012-09-12 19:57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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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종국
작성일 2012-09-12 19:57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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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려화
작성일 2012-09-02 21:5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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